징계(懲戒)와 책망(責望)
7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이 잡히느니라 8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관찰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게 된다.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이 잡히게 된다. 거만한 자도 책망하게 되면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렵다고 말하고 있다. 거만한 자나 악인들의 특징은 징계나 책망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책망에 분을 내고 도리어 미움과 흠을 찾으며 복수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지혜 있는 자는 다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아는 지혜 있는 자는 책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책망이 자신에게 유익이 됨을 알고 전한자를 사랑한다.
적용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고 훈련 가운데 징계를 달게 받고, 책망에 대해서도 겸허히 받아들어야 한다. 말씀 가운데 우리를 가르치시고 지도하시며 때로는 징계하시기도 하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지혜있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잘 분별해야 한다. 잘못된 길로 나아가는 자녀를 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훈계와 책망을 잘 듣고 깨달아야 한다. 깨달은 즉시 복종하고 잘못을 고치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다. 오늘은 나의 거만함과 악행이 드러났던 적은 언제인지 생각해보고 회개하며 나를 바른 길로 지도하시는 하나님의 훈계에 감사하며 기대해보자.
기도
"하나님,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징계와 책망에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지혜 있는 자로 훈련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