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섬김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관찰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는 더 경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여 그 증거함에 있어서 기쁨에 참여해야 한다. 내가 말씀 가운데 바로 서야 한다. 말씀 가운데 순종하는 삶이 말씀을 힘있게 하며 바르게 증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자신이 스스로 뿌듯하고 기뻐하는 것을 넘어서서 내 자신이 높아 지려고 하면 이것은 무너져서 낮아지는 지름길이 될 것이고, 내 자신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과 섬김의 마음으로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높아져만 갈 것이다. 이것은 이 세상의 법칙은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법칙이다. 내가 섬기고 있는 자리에서 가장 기뻐하고 감사하며 지내야 한다. 가장 낮은 자리에 있다는 것이 축복이고, 스스로 낮은 자리에 처하는 것이 지혜이다. 나에게는 너무나도 쉬운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쉬운 일이 아닐 수 있다. 또는 내가 아무리 해도 잘 배우지 못하고 쉽게 되지 않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손쉽게 할 수 있고 잘 하는 것일 수 있다. 내가 잘 하는 몇 가지 일로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면서 나를 높이면 안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각 사람마다 감당할 만한 재능을 주셨다. 그것은 평생 기쁨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주신 복이지 남을 낮추고 자신을 높이기 위한 자랑의 수단이 아니다. 오직 자신을 낮추고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 주신 재능이다.
기도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날마다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항상 낮은 자리에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주께 하듯하게 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