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창세기
구약
2014-01-24

야곱의 축복

창세기 49:22-26
본문 말씀

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3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24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25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26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묵상

관찰

우리가 즐겨 부르는 축복송 중에 하나가 야곱의 축복이라는 곡이다. 창세기 49장에서 야곱이 그 아들들을 축복하는 중에 요셉에게 한 축복을 가지고 만든 곡이다. 요셉은 야곱의 귀한 축복을 받았다.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처럼 어떤 환경에서도 늘 풍성하다. 그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는다. 큰 번성과 풍요가운데 다른 이웃에게도 혜택을 주게 된다. 활 쏘는 자가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다. 요셉이 이전에 핍박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지만 그럼에도 모든 대적을 이겨낼 것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요셉을 도우시는 이시고, 전능자이시다. 야곱을 모든 상황 속에서 구원하셨던 하나님이 요셉도 그리하리라고 예언하고 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이다. 위로 하늘의 복을 받아 자연과 기후 등의 복을 누리고, 아래로 깊은 샘의 복을 받아 광야 사막지대에서 풍성한 물의 축복을 받는다. 젖 먹이는 복과 태의 복을 받아 자손의 번성에 대한 축복을 받게 된다. 야곱보다 그의 선조보다 더 큰 축복이 있을 것임을 전한다.

적용

축복은 너무나 귀하고 중요한 것이다. 야곱은 장자에게 주어질 축복을 알았기에 장자를 빼앗기까지 했다. 내가 그 축복이 가지는 놀라운 것들을 잊고 있었다. 겸손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축복을 놓치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나를 축복하고, 더 나아가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과 축복을 전해야 한다. 이 축복이 대대로 이어지는 놀라운 것이기 때문이다. 시기 질투하여 활 쏘는 자가 나에게 활을 쏠지 모르지만, 나를 보호하시고 도우실 전능자이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나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복을 누릴 것이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모든 일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복을 누릴 것이다. 우리에게 하늘의 문을 여시고 하늘의 귀한 보화를 내리신다. 땅에서는 우리가 심는 모든 것이 심는대로 거두어 지는 복을 받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복을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들을 허락하셔서 선조보다 더 큰 축복을 받는다. 이 모든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이 임한다. 기본적으로 하나님 아버지는 자식들을 축복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셔서 나의 눈은 주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내 입술에는 감사와 찬양이 끊어지지 않고, 귀한 열매들을 맺이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복을 누리고, 매일 주님 마음에 합하여 함께 동행하는 귀한 인생을 보내는 것이다.

기도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축복받은 자 입니다. 제게 축복을 더하시고 더 나아가 담장 넘어로 축복을 흘려보내는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