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창세기
구약
2014-01-23

축복

창세기 47:9-10
본문 말씀

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묵상

관찰

야곱은 노인이 되어 130세에 이르렀다. 야곱은 자신이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조상들처럼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고백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보내진 나그네이다. 우리의 본향이 천국이기에 이 세상에서 미련없이 나그네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 세상의 삶이 험하고 고난이 닥쳐 오더라도 우리가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것은 바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나그네이기 때문이다. 야곱은 수 많은 고난을 넘기고 험악한 세월을 지내면서 깨달은 것이 이 세상의 것을 많이 소유하거나 명성을 얻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과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야곱은 바로와의 만남에서 바로를 축복한다. 야곱은 바로 덕분에 식량을 얻고, 고센 땅을 얻어 지내는 상황이다. 그러나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왕에게 당당히 축복을 한다. 야곱은 진정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축복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축복의 권세가 세상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기에 야곱은 당당히 바로에게 축복을 했던 것이다.

적용

기도

"하나님, 제가 이 세상이 아니라 본향을 꿈꾸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만나는 자마다 축복을 전할 수 있는 통로로 사용하시옵소서."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