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마태복음
신약
2014-01-15

두려움

마태복음 10:28
본문 말씀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묵상

관찰

사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두려움은 사단이 주는 마음이다. 어떤 자도 우리의 몸은 죽일 수 있지만, 영혼을 죽이지는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다. 마땅히 두려워해야할 경외해야할 분은 하나님 한분이시다. 세상 가운데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이 고작 우리 몸을 죽이는 것이다. 당연히 몸을 죽인다고 하면 두려워할지 모르지만, 우리에게 육신보다 더 중요한 영혼이 있다. 눈에 보이는 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 더 중요한 것이다. 가장 중요한 우리 영혼을 죽이지 못하므로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적용

가만히 생각해보니 의식하지 못한 가운데 내가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들이 있었다. 바로 나의 의식주, 체면, 관계, 지위, 승진 등과 관련된 것들이다. 원룸을 계약한 사장님을 나도 모르게 의식하고 두려워하며 마주칠때마다 눈치를 보고, 내 체면을 잃을까봐 두려워하고, 나의 지위가 무너져버릴까봐 두려워하고, 인정받기 못하고 승진하지도 못할까봐 성공하지 못할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하다 못해 직장 내에서 아침 일찍 QT를 하는데 상사가 보고 지나간다. 그런데 나는 상사가 나를 좋지 않게 평가하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두려워할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하기에 가장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한다.

기도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일터에서도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제자된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Suan Lee

매일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신앙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