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2014-01-13
징계(懲戒)
잠언 3:11-12
본문 말씀
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묵상
관찰
솔로몬은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고,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항상 징계보다는 축복을 좋아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고, 징계를 싫어하다못해 혐오스럽고 악한 것으로 여기던 때가 많다. 징계라 함은 마치 죽음인 것 같이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라고 말씀하신다. 아비는 아들을 징계해야 한다. 아버지는 사랑하고 기뻐하는 아들이 그릇된 길로 가지 않도록 엄히 징계하신다.
적용
징계를 통해 죄에서 벗어나 의로운 길로 향하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감사함으로 받아야 한다. 그 징계와 꾸지람을 불평하거나 혐오스럽게 여기는 등의 일은 자녀가 가져야 할 태도가 아니다. 나에게 징계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고 형통하거나 징계받을 때에도 감사함으로 나아가야 한다. 징계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기도
"하나님, 제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징계에 감사함으로 받기 원합니다. 형통할 때나 징계받을 때나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