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관찰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다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말씀이 풍성하고 넘치는 삶 가운데 살아가지만 그 가운데 얼마나 행함이 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행함이 없이 말씀만 듣는다면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이 바람과 비에 무너져 버릴 것이다. 매일과 같이 말씀을 넘치도록 누리고 있지만 그 가운데 말씀대로 살아가는 부분이 매우 부족함을 느낀다.
적용
나는 말씀가운데 살아가면서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하나님의 뜻대로 거둔 열매인가? 혹은 나의 뜻대로 거둔 썩어버릴 열매인가? 나의 삶 가운데 말씀이 살아 역사하려면 내가 말씀가운데 순종하며 행함이 있어야 한다. 말씀의 영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나아가야 한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않고 나의 뜻대로 행동한다면 그에 따라 거둔 열매로 나를 구분하실 것이다.
기도
"하나님, 제가 반석 위에 집을 짓기 원하노니 말씀에 순종하며 행함으로 말미암아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나의 뜻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