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설질
국가대표 스키장
태기산 기슭 천혜의 지형을 살려 설계한 휘닉스 평창 스키장은
총 21개면 슬로프를 갖추고 있습니다. 코스 어디에서나 500m 넓이의
광활한 스키베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독특한 슬로프 설계로 다이나믹하고
익사이팅한 스피드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재미를 자랑하는
총 21면의 슬로프 중 2면의 FIS 공인 슬로프와 2.4km에 이르는 초보자 정상 슬로프
파노라마와 8기의 리프트, 6기의 썬키드, 8인승 곤돌라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휘닉스파크는 보더들의 성지로 유명하다.
넓직넓직한 슬로프로 인해 보더들이 타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실제로 보더들이 가장 많이 찾는 스키장이다.
매년마다 신상의 옷과 장비들의 유행이 시작되는 곳이며
꽃보더라고 불리는 여자보더들이 많이 분포되있는 스키장이다.
또한 보더크루나 동호회등이 많이 있는 편이라 매년 보더들에게 사랑받는 스키장이다.
비발디파크와 마찬가지로 휘닉스파크에도
블루캐니언을 보유하고
있어 스키나 보드를
즐기지 않는 가족은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으며
스키나 보드를 타고 온 사람도 피로와 근육을 풀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메이저 워터파크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으며 스파성 느낌이 강하다.
특히 겨울은 실내만 개장하기 때문에 놀러간다고 생각한다면 실망하기 쉬우며
휴양하고 가야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휘닉스파크에서 강조하는 건 국내최고의 설질이다.
자연설도 많이 오는 지역이며 항상 최초 개장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기후도 받쳐주니 제설기를 항상 개방해
눈을 빨리 만들면서 슬로프 보수에 돈을 아끼지 않기로
유명하며 비온 다음 날도 빠른 복구로 인해서 슬로프의
설질을 항상 책임지는 스키장이다. 타 스키장과 항상 비교되며
아이스, 감자, 설탕 등 슬로프 컨디션이 안 좋은 적이 별로 없으며
이 점이 거리가 멈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오게 하는 가장 큰 장점이다.
휘닉스파크는 2018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로 스키와
스노우보드 경기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그래서 휘닉스파크에서는
슬로프를 하나 더 개설했는데 이 슬로프는 스키크로스, 스노우보드
크로스를 할 수 있는 슬로프이며 또한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테이블,
박스, 월 등 각종 기물들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열리는 경기이며
선수는 다양한 기물들 중 본인이 연기할 기물들을 선택하여 연기를 할 수 있습니다.
구 분 | 이용시간 | 요 금 (대인/소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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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권 | 오전 | 08:30~12:30 | 4.5h | 59000 / 50000 |
오후 | 12:30~16:30 | 4.5h | ||
야간 | 18:30~22:30 | 4.5h | ||
심야 | 22:00~01:00 | 3h | 50000 / 43000 | |
백야(주말) | 23:30~04:30 | 5h | 55000 / 47000 | |
주간 | 08:30~16:30 | 8h | 78000 / 66000 | |
오야 | 12:30~22:30 | 8h | 89000 / 76000 | |
시즌권 | 정상가 | 1인 | 460000 / 3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