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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하늘과 가장 가까운 스키장
하늘 위의 즐거움 하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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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보 스키어를 유혹하는 4.2Km 슬로프
하이원에는 정상이 세 개 있습니다. 백운산 자락 지장산 정상(마운틴1,345m),
슬로프 안내
그 좌우에 밸리탑(1,376m)과 마운틴 허브(1,250m)가 있습니다. 난이도는 초급부터
쳐다만 봐도 발 바닥이 짜릿 거리는 세계스키연맹(FIS)공인 대회전 코스까지 다양하게
춰져 있습니다. 밸리 허브로 내려와 밸리 콘도까지 가는 길은 계곡 코스, 최장 4.2km의
슬로프(표고차 645m)는 마운틴탑에서 활강해 밸리 허브를 경유, 밸리 콘도까지 이어집니다.
거의 직선인 데다 경사도 약해 초보자 차지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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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최고급 리프트 시스템과 곤돌라
8인승 곤돌라 3기, 6인승 및 4인승 체어리프트 (고속) 6기로
곤돌라/리프트 안내
리프트 시스템 수치상으로는 빈약해 보일지 모르지만 수송 능력 은 대단합니다.
리프트 구간은 가장 짧은것이 1,221km, 2.5km 이상도 2개(곤돌라)나 있습니다.
그리고 곤돌라 3기를 운영하는 스키장은 국내에서 하이원스키장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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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국내 최초 장애인 스키학교와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공인 슬로프하이원의 키워드는 ‘장애인 스키’입니다. 하이원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스키를 즐기도록
스키, 보드 스쿨
설계됐습니다. 장애인이 편리 하면 비장애인에 대한 고려는 더 필요 없다는 것이 설계자의
아이디어 입니다. 또한, 하이원 스키장은 월드컵 스키대회를 치를 수 있는 공인 슬로프2개도
보유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월드컵 스키대회, 프리스타일 대회 등 각종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으며, 국내 선수들만을 위한 별도의 훈련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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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보다 신속한 안전장치
하이원스키장은 신속한 구조를 위해 패트롤 스테이션을 정상(마운틴탑, 밸리탑)에도 위치해
Hi-EST 패트롤서비스
있으며, 슬로프 위험지역에는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초소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긴급상황시 신속한 구조요청을 할 수 있도록
50m 간격으로 전화번호 및 350m 간격으로 현재위치 표지판을 설치하여 편리한 구조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초보자도 산정상에 올라 활강할 수 있도록 완만한 슬로프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많은 스키장이 중상급자와 초급자를 차별하지만 하이원은 모두가 똑같이 산정상의
경관을 누리도록 기회를 드립니다. 특히 온 가족이 헤어지지 않고 함께 스키를
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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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편안하게 누비는 스키장
리프트권을 달고 다니지 않고, 또 보여 줄 필요도 없는 자동인식 시스템, 하이원 스키장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첨단의 렌즈프리 검색대, 종이 재질의 일회용 RF 카드(리프트권)는
주머니에 넣고 꺼내지 않아도 소지여부가 자동 인식됩니다. -
06스키장 후의 카지노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바로 옆에 있어
스키장을 갔다온 후 야간에 카지노를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이원은 야간이 다른 스키장에 비해서 짧은 점이 특징입니다.
카지노로 인해 강원랜드가 지역인식이 너무 안좋은 나머지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 하이원을 만들었다는 애기도 있습니다.
하이원은 강원랜드 소유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