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도서
반지의 제왕 시리즈
저자:J. R. R. 톨킨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책을 많이 읽어 보지 않았다면 그 두꺼운 두께에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지만, 읽어볼 가치가 분명한 책이다.
특히 요즘 판타지에 시초가 된 방대한 세계관을 눈여겨보면 좋다.
신
저자:베르나르 베르베르
아마 작가 이름을 말하면 대부분은 알만한 한국에선 꽤 유명한 작가이다.
당연하지만, 유명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의 상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독특한 사후세계와 신의 세계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