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세계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 음식들. 특히 비빔밥과 김치를 비롯한 한식들은 이미 전세계에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요즘은 특히 한류의 영향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식소개 홈페이지를 만들기위해 모였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이 홈페이지를 통해 한식에 대해 더 큰 애정을 가지길 바랍니다.
보쌈은 쌈의 일종으로서 돼지고기를 삶은 수육에 상추쌈을 해서 먹는 한국 요리이다. 대개 소, 중, 대로 양을 구분해 판매한다. 한국인이 소주를 마실 때 안주로 많이 찾는 요리 중 하나다. 본래 고기를 삶아 피와 기름을 빼서 먹는 것이 보쌈고기의 가장 큰 특징이나, 일부 체인점에서는 기름맛을 내기 위해 삶지 않고 찌기도 한다. 돼지고기를 삶을 때에는 생강 등을 이용해서 고기 자체의 비린내를 제거하는데,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여러 가지 한약재나 무, 양파를 같이 넣어 삶기도 한다. 보쌈을 먹을 때에는 쌈장을 찍어서 상추나 깻잎에 싸 먹는다. 새우젓을 함께 찍어 먹기도 하며, 무말랭이 따위가 함께 나오는 것도 흔한 편이다. 굴을 함께 낸 굴보쌈도 있다.
잡채는 일반적으로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당면을 참기름에 가늘게 채를 친 쇠고기와 당근, 시금치, 버섯, 양파 등 다양한 야채와 함께 볶은 후 간장으로 풍미를 낸 요리이다.
삼겹살은 돼지고기의 배쪽 부분의 특정 부위 혹은 구워서 먹는 음식을 뜻한다. 삼겹살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살코기와 지방 부분이 3번 겹쳐져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나 사실은 살코기와 지방부분이 4번 겹쳐진 부위로 껍질을 벗겼다 하여 박피(剝皮)라고도 불린다.
소갈비를 이용한 한국 요리. 돼지갈비로도 만들 수 있긴 하지만 '갈비찜' 하면 은연중에 쇠고기 요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갈비'찜'이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찜이 아니라 조림이나 스튜에 가까운 조리방식을 쓴다.
쇠고기를 양념에 재우고 야채를 넣고 자작하게 만든 한국의 전통요리이다. 돼지고기로 만든 것은 따로 돼지불고기라고 한다. 구이에는 결합조직이 적고 지방이 조금씩 산재해 있는 고기가 맛이 있고 연하기 때문에 안심이나 등심 등의 부위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닭 한마리를 통째로 인삼, 대추, 생강, 마늘 등의 재료와 함께 고와 만든다. 한국에서는 거의 삼복(초복, 중복, 말복)날에 먹는다. 삼계탕은 여름철의 대표적인 보양음식이다. 한편, 삼계탕은 계삼탕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병아리보다 조금 큰 닭을 이용한 것은 영계백숙이라고 하며, 닭 한 마리를 넣지 않고 반토막을 내어 넣은 것을 반계탕이라고 한다.
산지에서 갓 따온 듯 신선한 야채와 제철 식재료를 엄선해 정성껏 차려냈습니다. 양것 드셔도 부담없는 친건강 한식 샐러드바입니다.
계절밥상은 우리 땅, 우리 채소, 우리의 풍토가 빚어낸 다양한 발효 식품들이 '진짜 우리의 맛', '진짜 최고의 먹을거리'라고 믿습니다.
다담뜰은 가장 서민적이고 대중적인 가격대를 형성하여 부담없는 한끼식사로 여러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올바르게 만들어 반듯하게 차립니다. 제대로 만들면 한식의 품격이 올라갑니다.
한식 관련 경연대회, 페스티벌 등 한식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
9.28(목):개막식/혼례상차림 재현
9.28(목)~9.29(금):청년농부 직거래 장터/한식 콘서트
9.29(금):주안상차림클래스/토크쇼
9.28(목)~10.15(일): 코리아 고메/한국 식문화 전시/ 쿠킹 클래스
12.6(수) 육회요리부터 무제한 생맥주까지 <유쾌한 육회한상> 출시! 신메뉴 - 육회초밥, 철판 우삼겹구이, 매콤낙지볶음 우동, 육회비빔밥,칼바지락 재첩전골, 녹차트리빙수
이란 테헤란에서 15일 LG전자 등이 공동 주최한 한식콘테스트가 열려 성황을 이뤘다. 150여 명이 보낸 동영상을 통해 선발된 8명은 비빔밥, 불고기, 김밥 등을 만들며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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