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은 2002년부터 오랫동안 했지만 데뷔앨범이 나온 것은 2013년이다. 2013년 The 1975 라는 제목의 애범이 첫 앨범이다. 음악적으로 비판이 꽤 있는 편이다. 싱글 하나하나는 수려한 곡이 많으나 1집은 앨범 전체를 두고 보았을 때 트랙간의 개연성 부재가 느껴진다는 평이 있었다. 하지만 이 점을 의식했는지 2집에서는 트랙간 개연성이 뚜렷해지면서 그런 비판은 사라졌다. 그러나 여전히 자기복제적인 곡들이 많다는 점이 지적받고 있다. 매튜 힐리의 라이브 실력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발음을 흐린다던지 고음부를 잘 소화해내지 못한다고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