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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SONIC

도쿄 근교에 위치한 치바 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마이시마 스포츠 아일랜드에서 동시에 이틀동안 열린다. 록 페스티벌이기는 하지만 메인무대의 경우에는 장르를 크게 가리지 않는다. 2015년부터 Hottest club all-nighter라는 심야공연이 추가되었다. 토요일 심야 공연으로 소닉매니아와 마찬가지로 도쿄 한정이며 섬머소닉 양일권을 구매한 사람들은 추가비용 없이 관람이 가능하고 이 공연만 따로 구매한는 것도 가능하다. 헤드라이너로 톰 요크가 와서 솔로 앨범 공연을 하였다.

장소

  • 도쿄 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