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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1994년 Definitely Maybe를 데뷔앨범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위치로는 Blur가 있는데 언론에서 오아시스와 블러를 대립구도로 엄청나게 붙였다. 정작 서로는 꽤나 친했던 것 같다. 리암 갤러거 특유의 노래부르는 자세가 유명하다. 하지만 목에 무리가 많이가 이제는 자제하는 듯 했으나 흔적은 남아있다. 2009년 오아시스는 형제싸움으로인하여 해체를 걷게된다. 형인 노엘 갤러거는 독단적으로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라는 솔로밴드로, 동생인 리암갤러거는 오아시스가 아닌 Beadyeye로 음악의길을 각자 걷고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사이가 안 좋아 서로 언급도 않더니 요즘은 종종 연락하고 지내는듯 하다.
맨체스터 사투리와 걸걸한 입담으로도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우린 이미 끝났어. 돈때문에 하는거지. 나갈때 티셔츠나 사가. 이 말이 유명하다. 그러니까 나갈때 티셔츠사가자.
노엘과 리암 전부 한국을 좋아하는편이다. 국내 팬이 해외 공연을 갔을 때 너 한국인이지? 하며 아는척도 종종 해준다고. 쓸데없지만 노엘갤러거는 국내외로 감자와 부엉이를 닮았다고 팬들의 애정어린 놀림을 받는다.

Discography

  • Definitely Maybe (1994)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1995)
  • Be Here Now (1997)
  • Standing on the Shoulder of Giants (2000)
  • Heathen Chemistry (2002)
  • Don't Believe the Truth (2005)
  • Dig Out Your Soul (2008)

Members

  • Liam Gallagher
  • Noel Gallagher
  • Gem Archer
  • Andy B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