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명 : 부뚜막생삼겹살
이동시간 : '후세'에서 5분, 약 334m
추천메뉴 : 삼겹살(1인분 7,000원)
총 평 : 회식이 있다고 하면, 제발 부뚜막이어라 라고 생각하게되는 돼지고기 맛집 중의 맛집. 하지만 그만큼 가격은 학생들이 먹기에 후덜덜함. 사장님이 인심이 좋으셔서, 단골 손님들은 고기도 더 주시고 냉면 시키면 차돌박이 주실 때도 있음. 추천메뉴에 삼겹살만 적었지만,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차돌박이 모두 맛있음. 생삼겹살은 비싸서 도전해보지 못함. 양도 어마어마해서 2명이 가서 2인분 시키면 만족할 수 있음.
총 점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