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명 : 대수타
이동시간 : '후세'에서 3분, 약 200m
추천메뉴 : 해물짬뽕(1인분 6,000원), 고추탕수육(소 14,000원)
총 평 : 짜장면의 맛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짬뽕의 국물이 얼큰함. 수타면발 특유의 탱탱함이 살아있지는 않지만 기계면발보다 맛있는 면. 탕수육이 작은 사이즈도 있어 적은 사람들이 가서 시켜먹기 좋음. 홀이 1층과 2층이 있고, 배달도 가능하여 집 밖에서나 집 안에서나 쉽게 먹을 수 있음
총 점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