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VE

Would you like some more des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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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오미자 피지오

문경 오미자를 원료로 스타벅스에서 출시한 5월의 신메뉴에요. 오미자 베이스에 건조 적사과칩을 올려 스파클링한 음료답게 시각적으로 너무 예쁩니다.

시원하고 상큼한 맛이지만 오미자 맛이 밋밋해 주문하실 때 물을 적게하여 진하게 주문하세요!

Starbucks Coffe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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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파르페

카페베네에서 6월에 출시한 멜론 신메뉴들!
그 중에서도 멜론 파르페는 멜론 스무디에 생멜론과 코코넛, 크렌베리 토핑을 얹었어요.

컵에 넘칠듯 예쁘게 담아주는 메론파르페는 위에 토핑으로 올려주는 메론과 코코넛칩, 크랜베리와 생크림이 맛있었지만, 정작 스무디가 너무 밍밍해 맛을 느낄 수 없었어요.

Caffee b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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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슬러쉬

탐앤탐스는 여름을 맞이하여 코코넛, 망고, 청포도 세 가지 종류의 음료를 출시했어요.
그 중에서도 청포도 슬러쉬는 진짜 청포도가 들어있어 생과일 음료를 좋아하신다면 두 번 추천! 달콤, 상콤 시원한 것이 갈린 얼음도 너무 크지 않고 씹히는 청포도 과육은 최고에요.

TOM N 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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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자몽 열매한잔

빙수로 유명한 설빙의 신메뉴에요.
아래에는 한라봉의 노란 빛깔, 위에는 자몽의 오렌지 빛깔이 예쁘게 그라데이션 되어 보고만 있어도 상큼해요.
과일을 직접 갈아 만든 음료라 음료 아래층엔 한라봉과 자몽 과육이 들어있지만 맛이 진하지는 않아요. 전체적인 음료 맛은 한라봉의 단 맛과 자몽의 깔끔한 맛이 잘 어울립니다! 깔끔하고 상큼한 맛.

설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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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어 프라푸치노

스타벅스에서 오미자 피지오와 동시에 출시한 5월 신메뉴입니다. 구운 마시멜로와 초콜릿을 크래커 사이에 끼워먹는 미국과 캐나다의 캠핑용 디저트를 프라푸치노로 표현한 음료라고 해요.

커피, 우유, 얼음을 갈아만든 음료에 초콜릿 소스와 마시멜로 휘핑크림이 음료의 아래 위로 들어가고, 크래커 조각을 얹었어요. 마시멜로와 카라멜 초콜릿 맛이 모두 잘 어울어지지만, 너무 달아 다 먹지 못 했어요:(

Starbucks Coffe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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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음료

카페베네의 보기만 해도 머리가 띵하게 시원해 보이는 신메뉴입니다. 벤티 사이즈인 것에 비해 저렴한 가격도 장점! 탄산음료가 아닌 탄산수를 넣어 다른 에이드에 비해 깔끔하다는 평이 있어요.
더운 여름 무난히 먹기 좋은 레몬에이드인 것 같아요.

Caffee bene.

MY BEST

There is no love sincerer than the love of food.
-George Bernard 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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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피치 프라페

투썸플레이스의 스트로베리피치 프라페!
노란색과 빨간색이 예뻐서 먹기도 전에 상큼해요. 음료의 노란 아래쪽은 피치, 빨간 위쪽은 스트로베리에요.

따로 먹어도 맛있고 섞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딸기와 복숭아가 너무 너무 잘 어울려요. 달달하고 상큼상큼한 맛. 딸기도 좋고, 복숭아도 좋고, 상큼한 것도 좋아하는 저에게 딱인 음료!

A Twosom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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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 프라페

투썸플레이스의 그린티 프라페!
어느 카페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인 그린티 프라페에요. 그 중에서도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그린티 프라페는 투썸플레이스의 음료에요!!

너무 묽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아요. 녹차의 쌉싸름한 맛이 적당히 느껴져 정말 맛있어요. 위에 올라가는 휘핑크림도 너무 달지도 느끼하지도 않아요. 제가 정말정말 자주 먹는 메뉴!!

A Twosom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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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딜라이트

할리스 커피의 바닐라 딜라이트!
어느 카페에나 있는 바닐라라떼 이지만 할리스의 대표메뉴인 만큼 바닐라라떼 중 단연 최고는 할리스!!

라떼라 너무 달거나 너무 밍밍할 수 있는데 이 음료는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이 정말 풍부하게 느껴져요. 또한 바닐라 시럽이나 가루가 아닌 진짜 바닐라빈을 넣어 만든다고해요. 그래서 인지 정말 진하고 부드러운 바닐라라떼랍니다. 추천추천!

HOLLYS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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