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댐이 만들어지면서 생겨난 섬이다.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너무나도 유명해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많다.

남이섬의 메타세쿼이아 길은 이국적인 멋을 풍겨 명소로 꼽힌다.

길을 따라 가다보면 갤러리, 박물관, 공방 등 볼거리도 다양하고, 하늘자전거를 타면서 섬 전체를 둘러 볼 수도 있다.

숙박시설도 있어 하루 묵어가는 것도 색다를 경험이 될지도 모른다.

선박운항

오전 07:30 ~ 오후 09:40


※입장요금에 왕복 도선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