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문화재단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연이어 붙어있는 어둡고 칙칙한 각 주택의 담장에 여러 가지 벽화를 그리는 것을 추진하게 되었고, 어둡던 골목길이 알록달록 예쁜 거리로 탄생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감동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벽화가 그려져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었다.

오기 전에 카메라를 챙기는 것을 잊지 말자.